매일 배터지게 먹었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는것도 힘들어. 4박5일 드레스덴을 다녀왔다. 오는 길에 마이센도 들러 구경했다. 돌쇠와 내가 둘이 처음으로 놀.러. 간 여행이다. 길게 시간 나고, 돈이 생기면 한국을 가야 했고, 늘 따로 일 때문에 다니거나, 또는 같이 일 때문에 한 여행밖에 없었다. 그 곳에서는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아. 완전 뻗어 버렸다. 맛뵈기 사진들. ㅋㅋ 즐거웠다. 박물관에 있는 시증조 할아버지의 가구들을 봤을 때는 감동마저 했다. 포스팅은 정신 좀 차리면 천천히..... (과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