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밀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둠의 아이들. 이 영화는 태국의 아동매춘과 장기매매에 관한 이야기 이다. 등장인물들은 방콕에서 일하는 또는 일 하게 된 기자, 프리랜서사진작가, 자원봉사단원이다. 독일의 뉴스에 가끔 동남아시아에서 아동 매춘이나 변태 매춘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고발하는 프로를 보았다. 오래 전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을 할 때 그런 드러운 기름낀 살덩어리들을 직접 보기도 했다. 몸을 팔아야만 하는 그들이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배고픔이라고 하던 이야기도 들었다. 내가 사주는 그들의 물건 하나가 그들이 몸을 팔아야만 하는 날을 하루 더 미뤄줄 수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인도에서는 자고 일어나보니 신장이 없어졌다는 괴담도 있었다. 아이들 밥을 사 주기 위해 한쪽 눈을 팔았다는 아저씨의 이야기도 들었었다. 내 눈으로 본 그들은 최소한 미성년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