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거나 헛소리는 말아줬으면 한다.
모니터 뒤에 숨어서
자판이나 두들기며
이런저런 욕질과 악플 다는 분들이나,
자기를 신처럼 믿는
살짝 맛이 가신 무리들에 둘러싸여 헛소리 내뱉는
한국의 개신교 대장 노인네.
Foto: REUTERS
위 사진의 여인의 눈을 바로 쳐다보면서
그 말을 할수 있겠는가..?
느닷없이 모든 것 다 잃고
그래도 살기위해 안간힘 쓰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안된다.
같은 인간으로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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