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같은 평화를.. 제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 오랜만이다 보니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많은 이웃들이 떠나고, 만나야 할 분은 다른 곳에서 만나고, 고맙게도 남아주신 분들도 있으시고,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지내는 중. 집 안팎으로 너무나 시끄럽고 어수선 한데, 그에 비해 나 자신은 오히려 좀 조용해진듯 하다. 나의 평화가 곧 세상의 평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