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여러일들 비싼 실내화 ahme 2009. 10. 10. 15:50 좋다하여 천연펠트로 된 실내화 하나 장만 했었다. 독일은 온돌이 없어 중앙난방 따위로는 겨울에 발이 좀처럼 따뜻해 지지 않아서 항상 겨울철 실내화는 신경이 쓰인다. 근데, 내 발이 생겨먹은 꼬라지가 꼬라지라... 소위 말 하는 칼 발에 엄지발가락이 길다. 산지 얼마 안된 실내화 빵꾸 뻥 나버려 가슴아파 하며 어찌 수선해 볼 길이 없을까 만지작 거리며 궁리하다. 장난질좀 친다. 하이~~~! 피식 웃음이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putnik- berl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 밖에 여러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양인,동양인 (1) 2009.10.14 Boy Zone을 기억하십니까?? (0) 2009.10.11 궁금했다. KLM (0) 2009.10.07 Kudryavka (2) 2009.10.07 지구는 둥글다. (4) 2009.10.06 '그 밖에 여러일들' Related Articles 서양인,동양인 Boy Zone을 기억하십니까?? 궁금했다. KLM Kudryav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