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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여러일들

어째서..


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정신차리고 보면 밤이고 ,
어라 하면 주말이고,
달력을 보니 또 월말이다.


어째서 포스팅할 시간도 없단 말이냐.
허긴 요즘은 영화 보려고 앉았다가,
슬슬 기울어지곤 잠이 들어버린다.

아아...
이렇게 몰리며 살다보면,
독일 집에 가고 싶다. ㅜ.ㅡ

역시 난 백수체질인가보다.



돈도 쬐금 밖에 못 받는 일인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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