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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여러일들

노동집약 나날들


블로그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도 까먹은채
낮에는 돈 안되는 노동을 죽도록,
밤에는 알콜을 꽐라가 되도록

바닷가에 떠돌던 강생이가 백구인지 아닌지 마음 졸인 적이 있는것도 까먹고,
바다에 나갈 엄두도 내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슴다. ㅜ.ㅡ


 간만에 버라이어티한, 은혜스런 하늘의 빛과 구름을 보고
 사진 한 방 찍어
 이 아름다움을 내 이웃들에게 보여드리니...


여러분들..
제가  놀수 있는 그 날 까지 건강하세요.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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