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기 달. ahme 2009. 10. 7. 03:14 추석이였는데, 이 동네 비가 오고 바람 심하게 불었다. 할 수 있는 한 매년 추석 달보고 소원 빌어봤자 별 볼일 없었던것 같지만 그래도 없으니 서운해서 찻잔에 달 띄워 놓고 들여다 보다 마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putnik- berl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먹고 마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맘대로 덮밥 해먹기 (2) 2009.10.11 Farnese (0) 2009.10.10 업글계란말이해먹기 (0) 2009.10.09 양파장아찌 해먹기 (0) 2009.10.08 국수 해먹기 (0) 2009.10.07 '먹고 마시기' Related Articles Farnese 업글계란말이해먹기 양파장아찌 해먹기 국수 해먹기